톡톡하고....제대로 된 수면조끼를 찾아헤매다가 쁘띠마레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조금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그래도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저희 아이는 45개월 102cm 16kg 정도 되고 XL사이즈 구입했어요.......
넉넉해서 아이가 입고 벗기에도 편하고.....
색감도 은은해서 촌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네요.....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면이 좋고 톡톡해서....아이가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요....
저는 아이를 혼자 재워서........따뜻한 조끼를 찾았는데....
정말 좋네요.....^^
그리고 세탁 후에도 변형 없고....바느질도 만족스러워요....
엄마의 마음으로 잘 만든 수면조끼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제품 감사드려요.....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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