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맘에 드는 수면조끼~
아가가 자꾸 이가 간지러워서인지 덮어놓은 거즈 이불을 빨고 물로 낑낑대서 가보면
얼굴에 턱하니 엊고는 바둥바둥....
저도 새벽에 잠 깨기 일쑤였고..수면조끼를 사야지 마음먹고 서핑하던 중~
어떤 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거즈수면조끼~
너무 얇지도 않고 너무 두껍지 않고 지금 간절기때 쓰면 더더욱 좋을 거 같구요~
여름에는 그냥 티하나에 이거만 입혀도 되겟더라구요~
전 내년까지 생각해서 5개월아가에게 M사이즈를 입혓지만~
그래도 약간 큰듯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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