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딸아이가 돌이 되기 전에 구입한 매트 인데,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합니다.  지금도 스폰지 매트 위에 수시로 깔고 쓰고 있습니다.

5개월 넘게 쓰다보니까 약간의 수축감도 있고 보풀도 있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사진처럼 쫙쫙 펼쳐지면 좋겠지만은, 애 키우면서 다림질 할 시간은 없으니

막 빨아서 쫙쫙 널어 금방 마르니 바로 쓸수 있어서 너무 실용적입니다.

얼룩도 빨면 잘 빠지는 편이라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