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REVIEW

REVIEW

review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럭셔리 합니다.
작성자 BY. wi**** (ip:)
  • 평점 5점  

 

23개월 된 아들 라지 사이즈 착용샷입니다. 편한한 자세로 잘 자고 있습니다. ^^;;


울 아들은 평균키에서 좀 더 큰 편이라 라지 사이즈가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고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밤마다 이불은 차내고 내복 윗도리가 올라가면서 배가 드러나 신경이 많이 쓰였었는데 이제 감기 걸릴 걱정이 줄어들어 아이에게 큰 선물을 해준 느낌이라 뿌듯합니다. 진작에 사줄 걸 후회가 되네요.


비슷한 시기에 타사 제품 수면조끼도 구매했는데 비교해 보자면 타사제품은 케릭터 그림이나 무늬가 너무 알록달록해서 심하게 아동스러운 느낌이고 두께도 너무 두꺼워서 겨울에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쁘띠마레 제품은 색상이 차분하고 고급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제 취향과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또 제품 두께감은 봄, 가을, 겨울에 다 적당한 것 같구요. 여름용만 추가로 더 장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 잠잘 때, 잠깐 외출할 때, 유모차 태울 때마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1289580758781.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스크롤-업!
스크롤-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