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마레를 발견한 순간 정말 올레~~를 외쳤더랬죠~ㅎㅎ
워낙 알록달록 유아용품에 질색하는 터라...
맘에 드는 수면조끼 찾기가 넘 힘들었는데
완전 맘에 드는 디자인들...ㅠㅠ
하나만 고르는게 고통이었어요...ㅎㅎ
핑크를 별로 안 좋아하기 하는데
요제품이 두께가 젤 적당할 것 같더라구요...
아가가 땀이 많아 면소재에 넘 두껍지 않은 제품을 찾고 있었거든요~~
상품 받아보니 핑크도 절대 촌스럽지 않고
무지무지 고급스런 베이비핑크여서 좋았구요...
이런저런 제품들 다 디자인인 고급스러워서 담에 꼭 다시 찾아올거에요~~
더 빨리 찾아오기위해 후기 올렸슴다ㅎㅎ
http://cafe.naver.com/imsanbu/1419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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