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쁘띠마레입니다:)
아기들은 이불이 참 싫은가봐요;;;
아무튼 수면조끼는 이런 걱정 없애주는 고마운 아이템이 맞는것 같아요^^
안벗으려고 하는 아기님 여기 한명 또 추가네여 ㅎㅎㅎ
가끔 수면조끼나 블랭킷들을 아기가 애착이 가는지 안 내놓아서 빨래를 못한다고...
그래서 한장씩 더 구입하시는 어뭉님들이 계세요 ^^;;;
감사의 마음 담아서 후기 적립금 넣어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래 보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앞으로도 쁘띠마레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이제 16개월 여아인데.. 하도 이불을 안덥고 자는 바람에 전에 이 제품 구매했걸랑요!!
스몰로 구매했을땐 안입으려고 해서 이궁 괜히 샀나 싶었는데..
요즘엔 딱 맞으니까 안벗으려고 합니다.
평소에도 입혀도 되고 우선 얇은듯해서 덥지도 않을듯하고 아가가 무지 좋아라 해요!!
이번엔 중간사이즈 구매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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