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쁘띠마레입니다:)
수면조끼의 매력에 퐁당~빠지셨군요^^*
너무나 좋아해주시니 저희가 오히려 감사드려요~~
감사의 마음 담아서 후기 적립금 넣어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래 보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앞으로도 쁘띠마레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9개월 9kg 74cm 백일 이후부터 이불은 안 덥고 자려고 해서
구입하게된 수면조끼가 벌써 3번째네요
역시 쁘띠마레는 아기와 엄마의 맘을 잘 알고 만드시는것 같아요
디자인 실용성 빠지는 곳이 없네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