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생인 우리아가....
올 초봄부터 슬슬 이불을 걷어차내기 시작하더니...이불은 무용지물이 되엇드랬죠...
저는 자다가 애기 감기거릴까 덮어주느라 자는지 마는지....수면조끼 있다는건 알았지만 애기가 과연 답답해하지 않고 잘 잘런지...옷 한겹 더 입고 자는것 같아 되려 불편하지는 않을지해서 고민만 했어요...
그러다가 쁘띠마레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착용한 아가들 컷도 보니 품도 넉넉하고 정말 입고 놀기도해도 될거 같더라구요....거기다 오가닉이고...
물건 주문하고 받아보고 아기입혀보고...진작 살껄...왜 그 추운 겨우내내 그러고 지냈을까 싶더라구요....ㅜㅜ
진짜 품도 넉넉하고 천도 보들해요....그리고 이거는 한여름 빼고는 다 입힐수 있을 만한 두께구요....
애기잘때 이리뒹굴 저리뒹굴해도 하나도 안 불편해보이구요...
필수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고민하고 계신 맘들...당장 겟하세요...ㅋㅋ
울 애기 컷인데 자다 일어나 깼을때 찍어서 골나있어요...ㅋㅋㅋ
옷도 입혔다 벗긴거라 좀 구겨져있네염...ㅋㅋ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