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없어서 써보네요.
구입한지는 좀 됐어요.^^
걷기 시작하면서 사준건데 제법 잘 어울리네요.
흔하지 않는 디자인이라 맘에 들었어요.
안에 내의나 가벼운 티 입혀주면 되구요.
세탁후 다림질을 좀 해줘야 하긴 하지만
남편 와이셔츠 다린 후 다려주면 되니 그리 번거롭진 않네요.
사진은 돌 지난 다음 찍었어요.
사진엔 스타킹이 너무 강한데 단색 신겨주면 더 예쁘구요.
아기가 좀 큰편이라 5호 샀고,
처음엔 기장이 무릎에 오더니 벌써 무릎위를 훌쩍 넘겼네요.
피부가 하얀 아이라면 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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