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시댁행에 세시간만에 우다다다~~~ 급조된 튜닉 블라우스랍니다^^
블랙와치로 만들었구요~
포인트로 내추럴 베이지 레이스로 덧대어 줬더니 제법 그럴듯하져?
시댁가서 예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받고 왔어요^^
튜닉안에는 기본 티셔츠 입혔고~ 밑에는 스패츠 입혔어요^^
블로그에는 아기가 입고 찍은 사진을 못올렸었는데... 이번에 찍게 되어 올려봐여:)
지인은 이것도 만들어서 팔아달라는데...
함 해볼까요?? ㅎㅎㅎ
혹시 원하시는 분 또 계신가용? ㅎㅎㅎ
시간 나실때 문의전화 한번 부탁드려요:)